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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집] 중국 문화의 즐거움

중국문화연구회 | 차이나하우스 | 0원 구매

0 0 9,812 4 0 45 2010-03-25

이 책은 ‘한국인이 어떻게 하면 중국과 중국인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바로 ‘문화에 대한 관심’을 그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 본토는 물론 홍콩과 대만 등 중화권의 문화에 다각도로 접근하여 보다 폭넓고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통해 중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북집] 위풍당당 한국사

박선식 | 베이직북스 | 0원 구매

0 0 17,449 4 0 219 2010-03-25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한 통치사적 관점에서의 역사책으로써 5000년간 한민족 대외 정벌사를 연대기적 서술방식으로 저술한 기획서이다. 따라서 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역사를 재평가함에 있어서의 근거 자료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지만 무엇보다 한민족의 역동성과 적극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껴보는 데 역점을 두었다.

[북집]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

헤더 레어 와그너 | 명진출판 | 0원 구매

0 0 17,453 4 0 53 2010-03-25

출생부터 미국 대통령 후보가 되기까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났지만, 자기와의 오랜 싸움을 극복해내고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상징하는 리더가 된 오바마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북집] 역사를 이끈 아름다운 여인들

김정미 | 눈과마음 | 0원 구매

0 0 15,280 4 0 35 2010-03-25

클레오파트라에서 엘리자베스 여왕, 서태후, 마릴린 먼로, 마더 테레사까지, 인류 역사의 반을 담당해온 여성들의 위대한 업적을 담은 책. 이 책에 실린 여성들의 이야기는 저자가 지난 일년 여 동안 간 「주간 한국」에 ‘역사 속 여성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칼럼을 하나로 모은 것이다. 저자는 역사 속에 흔적을 남긴 이 여성들과 만나며 그녀들의 인생과 업적, 여성으로서의 고뇌들을 재발견하고,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북집] 선비 왕을 꾸짖다

신두환 | 달과소 | 0원 구매

0 0 7,725 4 0 52 2010-03-25

이 책은 우리나라 역사상 유명하고 중요한 상소를 골라 해설과 함께 엮었다. 열다섯 살 난 평안도 기생 초월이 백성들의 고통을 보다 못해 시대의 폐단과 임금의 잘못을 생생하게 적어 올린 상소, 어린 임금에게 치국의 방책을 올린 퇴계 이황의 「무진육조소(戊辰六條疏)」나 율곡 이이의 「만언봉사(萬言封事)」를 통해 그들이 민족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이유와 당시의 역사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일본에 보냈던 사대하는 표(表)와 소(疏), 그리고 국서를 소개한다.

[북집] 말과 황하와 장성의 중국사

니시노 히로요시 | 북북서 | 0원 구매

0 0 6,657 4 0 22 2010-03-25

북방 이민족은 압도적인 기마술로 중원을 유린했으며, 그 침공 시기는 황하가 얼어붙는 계절에 집중되었다. 황하와 장성은 이민족의 말이 넘어야 할 장벽으로 존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시대별 자료를 바탕으로 말, 황하, 장성이라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중국 역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통해 중국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북집] 라이벌 한국사

김갑동 | 애플북스 | 0원 구매

0 0 15,355 4 0 84 2010-03-25

이 책은 우리 역사를 바꾼 중요한 순간을 14명의 영웅들 간의 라이벌 대결을 중심으로 살펴본 책이다. 오천년 역사에 존재하는 수많은 라이벌 대결 중에서,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만든 인물들의 대결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흥미진진한 영웅들의 삶과 숙명적인 대결을 통해 오늘날에도 유효한 지혜를 제시하고, 그들에 대한 오해나 간과된 역사적 사실을 추적한다.

[북집] 100년 동안의 거짓말

랜덜 피츠제럴드 | 시공사 | 0원 구매

0 0 15,381 4 0 52 2010-03-25

100년 전, ‘연금술사’들의 후예들이 ‘화학제품으로 보다 나은 삶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발표한 이래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합성 화학물질은 우리의 식료품, 식수, 약품, 환경 등 생활 전반에 스며들었다. 인류에게는 필요한 하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대부분의 것들이 이제는 분자의 합성과 변형 등으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더 나은 삶에 대한 인류의 희망으로 만들어진 합성 화학물질은 이제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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